Egloos | Log-in


90년대 만화잡지 부록모음 1탄



오전에 많은 비가 내렸어도 무더운 밤이네요. 더워요~
습기차고 눅눅한 밤이라 잠도 안오고해서 한때 모았던 만화잡지 부록들을 꺼내봤습니다.
달 밝은 밤은 뻘짓이 최고죠 -ㅗ-b
책상서랍중 가장 큰 서랍을 가득 채우고 있고 잦은 이사와 식구들의 테러에도
정말 꿋꿋히 버텨준 무덤까지 싸들고갈 저의 보물 1호 부록들입니다. ㅋㅋㅋㅋㅋ
주변이 너무 더러워서 모자이크 해봤습니다. 참~깨끗하죠잉?


처음으로 부록을 모으게된 계기가 먼고하니 1995年 9월호 부록인
이미라쌤의[은비가 내리는 나라]의 브로마이드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잦은 이사로 소실되었습니다만 제 인생 최고의 부록이라고 생각되요.
이거 잃어버리고 얼마나 울었던지 도깨비대왕님 보고싶어요 T.T


(당시 나나의 정가는 4000원!!! 중학생의 용돈으로 부담이...T.T)


그 후 모으게된 만화관련 팬시제품들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이미라쌤의 은비가 내리는 나라의 부채


(한승원쌤의 YOU & 빅토리 비키)

그리고 역시나 버닝해서 사모았던 엽서들
요즘엔 요런게 잘 안나오니 참 잘샀다는 대견함이~후훗...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흐믓해집니다. *-▽-*

내사랑 류우칼시바 ♥
낮에는 황금빛 말로 밤에는 아름다운 금발의 요정으로 변하는 저의 라브라브 ♥


나나의 스페샬  노트
역시나 저는 은비가 내리는 나라가 좋은가 봅니다.


왼쪽은 파티의 최경아쌤의[사랑나와라 뚝딱] 오른쪽은 이슈의 이빈쌤의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나나를 사모은지 몇개월만에 폐간이 되버리고 -_-;...
[파티][이슈][밍크]등이 새로이 출간되어 저의 지갑은 더욱 더 빈곤해졌습니다만 부록은 풍성해질뿐....


저의 활발한 독자활동에 대한 프.레.젠.트!!!
실은 만화 전집이라던지 좀 비싼걸 노렸지만 운이 안따라서 전화카드 석장이 전부입니다.
이정애샘의 열왕대전기 촹촹촹 !!! 절필 정말 안타깝습니다.T.T



서랍 한켠에서 발견된 리니지 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있는지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게임행사 자원봉사를 하고 관계자분께 얻은거네요.
역시 요정이 촹이죠?~

.
.
.
.
.
.
.
.
.
.
잘 구경하셨쎄요?

많은 부록들을 다 소개하자니 꺼내고 사진 찍기도 너무 귀찮아서... 이해하시죠?^ㅗ^ㅋㅋ

우선 1탄이라고 올리기는 했는데 언제나 2탄을 올리려는지는...
아마 2탄에는 저의 레어 아이템이 나올듯 합니다. (저만 레어 -_-;)

by JADE | 2009/07/13 01:28 | 염장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